조선의 뒷골목 풍경 - 강명관 book/music/movie

 

 

조선의 뒷골목을 재미있게 그려놓은 역사서,

 

보통의 역사서적의 중심은 궁궐과 권력층을 중심으로 쓰여지기 마련이다. 그에 반해 조선의 뒷골목 풍경은 제목

그대로 무뢰배, 도박꾼, 폭력조직, 도적 등등 조선의 다른 풍경들을 책 속에 담았다.

 

이름없이 사명감 하나로 사람을 살렸던 명의들에 관한 이야기,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이비 스님 떙초 혹은 떙추의 시작, 조선시대의 도박꾼들의 이야기, 그리고 나라에서 금지했으나 몰래 마시던 술 등등...

 

보통 잘 드러나지 않았던 뒷골목 이야기들....

 

모 드라마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타락한 과거장 이야기와

조선시대 치외법권 지대로 유명했던 성균관 일대의 반촌, 그리고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에로 비디오의 대명사 어우동,

 

지금도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조직 폭력배 무뢰배 , 조선시대 오랜지족 별감

 

이렇게 제목들만 나열해 보아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의 뒷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.

 

다들 그러하듯 지루한 역사 교과서 보단.... 뒷골목 이야기가 훨씬 흥미롭지 않을까...

 

언제나 앞(?)골목과 뒷골목은 연결 되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앞골목 이야기들과의 인과관계를 맞춰 보는것도

 

또 다른 재미가 아닐듯 하다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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